‘지유’, 아메리칸 아이콘을 티셔츠에 담다
2019-05-08 유평화 기자 yph@fi.co.kr
2019 S/S 그래픽 티셔츠 5월 라인업 출시
에프알엘코리아(대표 배우진, 코사카 타케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지유(GU)'가 2019 S/S 그래픽 티셔츠의 5월 라인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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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인업은 대표적인 아메리칸 아이콘들을 컨셉으로 '베티 붑', '올리브 오일', '미키마우스', '너바나', '그레이풀 데드'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베티 붑'과 '올리브 오일'은 아메리칸 아이코닉 걸을 테마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베티 붑을 4가지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뽀빠이'의 여자친구인 올리브 오일의 모습을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된다.
'미키마우스' 티셔츠는 남성용 티셔츠는 바다, 여성용 티셔츠는 산을 테마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프린팅해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의 모습을 티셔츠에 나타냈다.
또한 뮤직 페스티벌을 겨냥해 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와 '너바나'의 티셔츠도 선보인다. 록밴드의 로고와 그래픽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적용, 오렌지, 레드, 그린, 퍼플 등 다채롭고 화려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그래픽 티셔츠 제품은 '지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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