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강자 ‘내셔널지오그래픽' 국내 찍고 홍콩 간다
2019-05-08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는 8월 하버시티 복합 쇼핑몰 ‘K11 MUSEA’에 입성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운영 중인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올 하반기 홍콩에 1호점을 오픈한다.


홍콩점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첫 해외 진출로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2012년 라이선스 체결 후 캐리어, 가방 캠핑 용품을 시작으로 국내 시판됐으며, 2016년 어패럴 부문까지 론칭하면서 괄목한만한 성장세를 이끌어 글로벌 미국 본사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왔다. 그 결과 해외로 역수출까지 이루어져 이번 홍콩 진출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홍콩 1호점은 하버 시티 근처 스타의 거리에 새롭게 오픈하는 복합 쇼핑몰 ‘K11 MUSEA’에 입점할 예정이며, 8월 초 오픈 예정이다. 매장은 20평 규모로 의류 및 가방, 신발, 모자 등을 선보이며 순차적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 있다. 현재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포함 총 14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17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 여름시즌 친환경 스포츠인 서핑 라인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해 카테고리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