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일본 오키나와 배경으로 바캉스룩 선봬
2019-05-03김희정 기자 hjk@fi.co.kr
트립 인사이드 콘셉트로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컬렉션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비키’에서 2019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여행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는 ‘트립 인사이드(Trip Inside)’를 콘셉트로 한 이번 여름 화보는 휴양지로 각광받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도시인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비키’ 여름 화보


이번에 공개된 ‘비키’의 신상품들은 예년보다 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린넨, 쉬폰 등 다양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베이직 하면서도 포인트를 곳곳에 배치한 아이템을 선보여 바캉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꽃무늬 패턴의 로브 가디건은 쉬폰 소재로 제작되어 더 시원한 것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긴 기장 덕에 체형 커버까지 가능하다. 또한 세트로 제공되는 벨트 덕에 여성스러움은 물론 패셔너블한 모습까지도 보여줄 수 있다.


누구보다 눈에 띄는 바캉스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레드 컬러의 롱 원피스는 어떨까. ‘비키’에서 제안하는 롱 원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게다가 린넨 소재 특유의 바삭한 질감으로 착용감이 쾌적한 것은 물론, 계절감을 살리는 바캉스룩에도 안성맞춤이다.


최상수 ‘비키’ 사업부장은 “이번 여름 화보를 통해 바캉스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보길 바란다”라며 “화보 속 모델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다가올 여름을 남들보다 먼저 준비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