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컴포트 팬츠, 입어보면 알아요
2019-05-03김희정 기자 hjk@fi.co.kr
시원하고 통기성 좋은 소재 및 허리 밴딩으로 활동성·편안함·쾌적함 모두 OK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시원한 소재와 허리 밴딩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컴포트 팬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050 여성들의 몸매와 체형 분석을 바탕으로, 허리 부분에 밴드를 적용해 여성들의 허리 라인과 복부에 대한 고민을 해소했다. 동시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기장부터 7부, 5부 등 다양한 형태의 길이감으로 체형에 따른 핏도 고려했다.


원단 역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달라 붙지 않는 공기가 잘 통하는 소재를 사용해 지금부터 여름까지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컴포트 팬츠 시리즈 화보 및 제품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밴딩컴포트팬츠는 허리부분에 컬러 밴드로 포인트를 줘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린 제품이다. 또, 다리가 길어보이는 스트레이트 핏을 적용하고, 은은한 광택감의 도비 조직을 사용해 청량감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색상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다.


깅엄체크팬츠와 소프트팬츠는 무릎을 덮는 7부 길이와 신축성 좋은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단의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해져 일상에서의 편안함은 물론 움직임이 많은 여행 중에도 제격이다. 색상은 깅엄체크팬츠는 시원함이 느껴지는 오렌지와 그린, 소프트팬츠는 실용적인 블랙과 카키베이지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주목 받고 있는 5부 팬츠도 ‘크로커다일레이디’만의 실용성을 더해 선보였다. 대표적인 여름 소재인 서커 원단을 사용한 사각체크팬츠는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한층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투톤 느낌의 선염 체크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주며, 캐주얼한 폴로 셔츠부터 긴 기장의 화이트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색상은 레드와 네이비 두 종류.


이의준 ‘크로커다일레이디’ 상품본부 이사는 “팬츠는 활동성은 뛰어나지만 앉아있을 때 복부와 허리가 타이트해져 불편함을 느끼기 쉬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편안함까지 겸비한 컴포트 팬츠 시리즈를 선보인다”면서, “얇고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와 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길이감의 ‘크로커다일레이디’ 컴포트 팬츠로 쾌적하고 편안한 봄, 여름 스타일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컴포트 팬츠 시리즈는 ‘크로커다일레이디’가 한국섬유개발연구소, 성안합섬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4계절 복합기능성 섬유 개발을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됐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컴포트 팬츠 시리즈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