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랜드 ‘구호’ 올해 16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2019-05-02김희정 기자 hjk@fi.co.kr
시각장애 어린이에게 밝은 세상 열어주는 도네이션 프로젝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가 올해도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16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셀레브리티(셀럽)와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티셔츠 등 캠페인 아이템들을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해 저소득층 시각장애어린이들의 개안수술 및 치료를 후원하는 것. 지난해까지 약 6억원의 기부금을 전달, 334여명의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쓰여졌다.


하트포아이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정은채


올해 ‘구호’는 ‘천사들로부터의 편지(Messages from Angels)’란 컨셉으로 ‘하트 포 아이’를 통해 수혜받은 아이들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에서 영감 받아 하트를 타이포그래픽으로 디자인해 출시했다.


또 ‘구호’는 일러스트 작가 ‘마마콤마’의 드로잉으로 완성된 모티브와 아티스트 비너스맨션의 타이포그라피와 함께 하트 디자인을 강조한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구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은채는 물론 방송인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이준,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와 박지혜가 자발적으로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촬영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구호’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상품을 남성, 여성, 키즈 티셔츠 뿐 아니라 점퍼,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대해 온 가족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제품은 전국 ‘구호’ 매장은 물론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된 판매 수익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시각장애 아이들에게 개안, 사시교정, 의안삽입 등의 치료와 수술을 지원한다. 


한편 ‘구호’는 5월 한달 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부금 이벤트(Share your Heart)를 마련했다. ‘구호’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하트 포 아이’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1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고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된다.
또 일상에서 다양하게 보이는 ‘하트’를 찍어 본인의 SNS에 #16TH구호하트포아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갈 대상 2명을 지목하면 추첨을 통해 ‘하트 포 아이’ 티셔츠를 증정한다. 기부금 현황과 차후 모금 총액은 ‘구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인 김나영과 아들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

모델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