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展 7월 4일 개막
2019-05-02김희정 기자 hjk@fi.co.kr
中 남부시장 진출 위한 최고의 플랫폼...1,000여개사 참가 3일간 전시


'2019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2019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 포스터


이번  전시회는 메쎄프랑크푸르트 홍콩 지사,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국섬유정보센터, 선전의류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중국 하이앤드 여성복 시장 점유율의 70%을 차지하며 패션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는 선전에는 약 3만여명의 패션 디자이너와 2000개 이상의 패션 리테일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선전은 중국 중앙 정부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지역 중 하나이자 주요 무역 허브로 평가받으며 중국 남부 시장의 수요 및 광둥성 의류 제조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전시회에 참가한 홍콩 UPW社 재키 람 이사는 "선전시는 중국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최적의 지역"이라며 “선전시에는 많은 리딩 브랜드들이 있으며 패션 디자인부터 제조업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산업의 중심지이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도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오는 7월 선전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전시회에는 약 1,000개의 리딩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조섬유, 니트, 실크, 린넨, 모시, 울, 데님, 스포츠웨어, 기능성 섬유, 자수, 레이스, 수영복/란제리, 얀, 화이바,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엔 바이어들의 소싱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OEM, 봉제기계, 섬유 첨가제 등 새로운 제품군도 추가됐다. 
 
중국 기업은 6홀부터 9홀을 사용하고 해외 기업 부스는 9홀 내 국제관에 위치한다.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을 비롯 대만, 일본 등이 국가관으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올해로 19주년째를 맞이한 '선전 국제패션브랜드페어'도 같은 기간에 열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