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고아웃 캠프 통해 친환경 캠페인 성료
2019-04-30유평화 기자 yph@fi.co.kr
다양한 참여 이벤트 통해 환경 캠페인 실행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환경 보존 메시지를 담은 아웃도어 행사 '고아웃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파타고니아' 환경 캠페인 이벤트

'파타고니아'는 지난 26일부터 28일 충남 태안군 석갱이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고아웃 캠프에서 'Single use Think twice(한 번 쓸 건가요? 두 번 생각하세요)'를 테마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캠퍼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토존에서는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다짐하는 서명을 하면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폐기된 광고 배너에서 얻은 소재를 활용해 직접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서비스, 낡은 옷을 리폼을 통해 되살려주는 '원웨어(Wornwear)'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파타고니아'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환경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