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된 ‘샤넬 X 퍼렐’, ‘하이버’에서 다시 만난다
2019-04-29서재필 기자 sjp@fi.co.kr
희소성 높은 아이템 판매하는 ‘하이버데이’ 이벤트 첫 선


남성 쇼핑앱 '하이버(대표 서정민)'가 오는 30일까지 900만원 상당의 '샤넬 X 퍼렐' 협업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2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하이버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이버데이는 희소성 높은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로 이번 '샤넬 X 퍼렐' 협업 제품을 시작으로 매달 진행할 계획이다.


'샤넬 X 퍼렐' 하이버데이 이벤트 포스터


이번 이벤트는 하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하이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ID와 참여완료 댓글을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여성을 위한 사이즈까지 마련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민수 하이버 팀장은 "하이버는 브랜드와 쇼핑몰, 하이엔드 제품까지 남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모은 쇼핑앱으로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57만건 돌파, 거래액 매월 2배 상승 등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하이버데이를 기획했으며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넬 X 퍼렐' 협업 제품은 칼 라거펠트의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지난 3월 출시와 동시에 국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샤넬'의 하이엔드 감성과 '퍼렐'의 스트리트 감성이 만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