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어벤져스 흥행에 덩달아 함박웃음
2019-04-29서재필 기자 sjp@fi.co.kr
마블 콜라보 티셔츠 판매율 전년대비 30% 증가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폴햄키즈'가 마블의 어벤져스 마지막 시리즈 '어벤져스:엔드게임' 흥행에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올 봄 선보인 맨투맨 중 마블과의 협업한 티셔츠가 판매율 30% 상승으로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


'폴햄키즈 X 마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폴햄키즈'는 지난 11일 어린이 마블 마니아들의 취향을 고려해 마블 히어로들을 귀엽게 재해석한 라인과 카툰 라인을 출시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일(24일)에 맞춰 구매 고객들에게 영화 예매권, 피규어, 레고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도 판매율 상승에 한 몫 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지난해 마블과 협업과 비교해 영화 흥행으로 올해 협업 라인의 판매율이 30%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폴햄키즈'는 판매율 상승의 기세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그래픽 티셔츠부터 데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제안하는 가정의 달 페스티벌을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