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래쉬’, 대구 안경 산업 전시회 디옵스 성료
2019-04-29이은수 기자 les@fi.co.kr
앵거스, 플로트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올라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가 대국국제안경전 '디옵스'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스타아이엔지(대표 김대용)에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LASH)’가 국내외 유명 안경 및 한국을 대표하는 하우스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를 성황리에 마쳤다.


'래쉬'는 미술관과 같은 공간에 한 점의 작품과 같이 디스플레이를 연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 필리핀, 대만 바이어는 물론 말레이시아, 미국 등 신규 바이어와 계약에 성공, 작년 대비 수주량을 넘어섰다. 특히 최근 배우 백진희가 착용해 일명 ‘백진희 선글라스’로 유명한 선글라스 앵거스와 전면부와 템플의 공간감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플로트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앵거스는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한 메탈 선글라스로 사각 안구 프레임과 섬세한 템플 디자인 특징이다. 나비 안구 스타일의 여성용 선글라스 플로트는 화려하고 고급러움을 강조해 착용 시 여성의 인상을 아름답게 연출해 준다.


김대용 ‘래쉬’ 대표는 “2016년 론칭해 '래쉬'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일본의 수작업 방식을 접목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