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어글리 슈즈 열풍...아동용 ‘휠라꾸미’로 잇는다
2019-04-29김희정 기자 hjk@fi.co.kr
바리케이드 어퍼 디자인 적용...말랑말랑한 밑창, 큐브 로고 디테일 돋보여


휠라코리아(윤근창)가 전개하는 ‘휠라 키즈’가 쿠셔닝이 뛰어난 말랑말랑한 밑창과 큐브 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아동용 슈즈 ‘휠라꾸미’를 출시했다.


휠라꾸미의 ‘꾸미’는 쫀득하고 말랑하다는 뜻의 ‘구미(gummy)’와 ‘아이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에 ‘휠라’를 합성시킨 이름이다. 아이들이 말캉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꿈의 나래를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휠라 키즈’ 휠라꾸미


제품은 말랑말랑한 젤리를 연상케 하는 측면 곡선의 고무 솔로 푹신한 쿠셔닝과 탄성력을 갖췄으며, 부드러운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잘 구부러지고 슬립온 형태여서 신고 벗기에 편하다. ‘휠라’의 대표 어글리 슈즈인 ‘휠라바리케이드XT97’로부터 어퍼 디자인 모티브를 가져와 차별화를 꾀했다.


휠라꾸미 측면에 수놓아진 큐브 로고 디테일은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더해준다. 화이트, 블랙, 네이비 등 세련된 기본 컬러에 신발 앞과 뒤 화사한 홀로그램 효과를 자랑하는 핑크색까지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만족할 만한 슈즈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휠라꾸미는 편안한 착화감에 트렌디한 디자인, 재미난 이름까지 갖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슈즈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