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패션에 꿈을 선물하다
2019-04-29김희정 기자 hjk@fi.co.kr
9년째 문화 예술산업 후원하는 '웜하트' 캠페인 전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 어반 빈티지 캐주얼 ‘시리즈’가 올해로 아홉 번째 ‘웜하트(WARM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리즈’ 웜하트, 나얼 콜라보레이션 상품 화보


웜하트 캠페인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  웜하트 캠페인은 화가이자 뮤지션인 ‘유나얼’과 함께 진행한다. 뮤지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 유나얼은 이번에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콜라쥬 작품 및 드로잉 작품 5점을 협업했으며, ‘시리즈’는 이를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8종과 함께 쁘띠스카프, 파우치, 미니 3단지갑 등으로 콜라보해 선보인다.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을 통해 해외 소외된 어린이들의 미술, 음악 등 예술 수업 후원에 쓰인다.


올해 아홉 번째  웜하트 캠페인은 특별한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웜하트 캠페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유나얼의 작품을 선물 받는 느낌을 받도록 하기 위해 그의 또 다른 콜라쥬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사용한 것이다. 또 웜하트 캠페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뿐 만 아니라 ‘시리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자유롭게 뜯어서 가져 갈 수 있도록 고객 사은품 용으로 유나얼의 작품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번 웜하트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내달 10일부터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에서 웜하트 기획전에 댓글을 달면, 시리즈에서 댓글 1건당 1천원씩의 기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1억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 또한 릴레이 기부로 소외된  예술산업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웜하트 상품은 온라인 코오롱몰, 바이시리즈뿐만 아니라 전국 ‘시리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30일부터 이태원 ‘시리즈’ 코너를 시작으로 전국 약 20개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