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성료
2019-04-29서재필 기자 sjp@fi.co.kr
양국 간 섬유산업 지속가능한 발전 및 협력방안 논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와 대만섬유연맹(회장 짠 쩡 티엔)은 지난 25~26일 창녕 석리 성씨 고가에서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대만섬유연맹은 지난 25일 창녕에서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세계 통상환경 변화와 섬유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섬유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양국간 동반 해외진출 모색 등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 양국에서 개최되는 섬유 전문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과 타이페이 섬유전시회(TITAS) 그리고 세계섬유생산자연맹(ITMF) 회의 등을 통해서도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차기 회의는 2020년 상반기 중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왼쪽)과 짠 쩡 티엔 대만섬유연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