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스윔웨어 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2019-04-26 서재필 기자 sjp@fi.co.kr
아동용 래쉬가드, 집업, 원피스 수영복 등 스타일 다양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아동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키즈’가 트렌디한 디자인의 2019 시즌 스윔웨어를 선보였다.
아동 래쉬가드, 집업, 상하의 세트 라인부터 기능성을 강화한 네오프렌 소재와 여아용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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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로고 플레이가 더해진 스윔웨어는 스트릿 무드를 강조한 썸머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트로피컬 패턴의 스윔웨어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여기에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과 아기자기한 아보카도 그래픽 등의 포인트 디테일이 더해진 스윔웨어도 선보여 여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하의 세트로 구성된 래쉬가드는 성인 라인도 함께 출시되어 온 가족이 착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윔웨어 외에 바이저, 시원한 매쉬 소재로 제작된 매쉬캡과 샌들, 아쿠아슈즈, 샌들과 운동화를 결합시킨 샌동화 등 아이들을 위한 썸머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MLB 키즈’의 스윔웨어 및 다양한 썸머 아이템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12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름 필수템인 비치볼과 튜브로 구성된 ‘썸머 홀리데이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MLB키즈’는 2019 스윔웨어 및 썸머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트램폴린 중심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삼성센터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자 브랜드 서포터즈인 ‘슈퍼팬키즈’와 함께 하는 ‘슈퍼키즈 썸머 나이트’ 파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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