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엠’ 스트리트 패션에 컬러를 더하다
2019-04-26김희정 기자 hjk@fi.co.kr
컬러 포인트, 모자, 선글라스, 어글리슈즈 등으로 개성 강조


자기만의 개성을 담은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이 제안하는 컬러풀한 스트리트 패션 연출법을 소개한다.


‘마크엠’ 컬러풀 스타일링


◆ 채도 높은 레드 ‘피에스타’ 컬러 티셔츠로 시선 강탈


피에스타 컬러의 티셔츠는 컬러 자체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 스트리트 패션으로 제격이다. 오버사이즈 핏의 ‘마크엠’ 티셔츠는 깔끔한 디자인에 옐로 컬러 레터링 포인트가 가미돼 액티브하면서 느낌 있는 무드를 연출해 준다. 이때 팬츠는 와이드 한 베이지 컬러 팬츠를 선택하면 티셔츠 컬러의 포인트를 더욱 돋보인다.


◆ 스트리트 무드엔 역시 ‘캠프캡’


밋밋한 스트리트 패션이 고민이라면 화려한 모자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드, 블루 컬러 블록에 레터링 프린트 디자인이 가미된 ‘마크엠’ 캠프캡은 그 자체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매쉬 원단으로 제작돼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스타일지수 높이고 싶다면 ‘틴트 선글라스’가 제격


손쉽게 스타일지수를 높이고 싶다면 틴트 선글라스 만한 아이템이 없다. 블랙 스퀘어 프레임에 레드 톤 틴트 렌즈가 조화를 이룬 선글라스는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큼지막한 프레임으로 얼굴을 작게 보이는 효과도 가져다 준다.


◆ 스트리트 패션의 필수품 ‘어글리 슈즈’


어글리 슈즈가 스트리트 패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남녀노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버킷 디 워커 어글리 슈즈는 청키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한층 높여준다. 이와 함께 오버사이즈 미드솔로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키가 커 보이는 장점도 있다.


◆ 스트리트 패션의 마무리 ‘시계’


허전한 손목에는 시계를 착용해 패션의 마무리를 지어보자. 블랙 컬러에 사각 케이스가 눈에 띄는 블랙 시계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센스 있는 디테일을 완성해준다. 또 무난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손쉽게 착용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