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카푸어’ 가로수길 입성
2019-05-01이은수 기자 les@fi.co.kr
30만개 팔린 핑고백… 여전히 잘 팔려


플라톤벤쳐스(대표 이상백)가 전개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 '파인드카푸어'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파인드카푸어' 플래그십 매장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2개층 규모로 꾸려졌다. B1층은 전시 공간, 1층은 카페와 시그니처 핑고백 라인으로 각각 구성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쇼핑 매장이 아닌 '파인드카푸어'만의 판타지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며 "'파인드카푸어' 플래그십 스토어가 가로수길에 입성하면서 다시 한번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파인드카푸어'의 뉴 버전 핑고백


'파인드카푸어'는 론칭 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롯데 소공동 면세점에서 월 20억 원을, 자사몰은 월 평균 3~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주요 백화점에서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월 5~6천만원대를 기록했다.


국내 면세점에서는 해외 및 국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이며 핑고백 완판이라는 기록을 연이어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은 롯데백화점 소공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산센텀시티점, 스타필드 하남점, 현대백화점 코엑스, 대구점, 인천공항, 제주면세점 등 전국 약 20개 매장에서 전개 중이며지난해 11월에는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 입성, 프랑스 고급 백화점 봉마르쉐 1층 팝업스토어에서 연일 품절대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단독 입점을 협의중이다.

◇ 뉴 버전 핑고백 출시


한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최근 레터링 디테일이 눈에 띄는 뉴 핑고백 라인을 출시했다. 2019 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핑고백은 레터링이 가미된 스트랩과 코럴, 핑크, 옐로우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물들여진 바디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에 이어 브랜드마다 로고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제품이 대거 등장,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레터링 스트랩에 포인트를 살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뉴 핑고 스트랩은 어떤 무드의 룩에 매치해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생동감 넘치는 코랄 컬러와 파인드카푸어 레터링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핑고백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