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매장서 두산 6인방과 깜짝 데이트
2019-04-24김희정 기자 hjk@fi.co.kr
두산베어스 선수 6명 휠라 명예 점장에 위촉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지난 22일 서울 이태원 휠라 메가샵에서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대표 선수 6인방인 이현승, 유희관, 김강률, 정수빈, 함덕주, 박치국 선수의 ‘2019 휠라 명예 점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윤근창 대표가 참석해 투수 이현승, 유희관, 김강률, 함덕주, 박치국 선수를 각각 휠라 타임스퀘어점, 현대 판교점, 롯데 건대스타시티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중동점의 명예 점장으로, 외야수 정수빈 선수를 이태원점의 명예 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들에게는 명예 점장 위촉장과 함께 올해 말까지 유효한 ‘휠라’ 사원증, 명예 점장 명함 등이 전달됐다.


이번 명예 점장 위촉은 ‘휠라’와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명예 점장 위촉제를 도입, 선수와 팬들 간 소통 메신저로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확대 진행한 것.


지난 22일 이태원 ‘휠라’ 메가샵에서‘2019 휠라 명예점장’으로 위촉된 두산베어스 선수들. 왼쪽 두 번째부터 함덕주, 박치국, 정수빈, 이현승, 윤근창 대표, 김강률 선수


두산 베어스 6명의 선수들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휠라 점장’ 활동에 나선다. 연말까지 담당 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의류와 신발 등을 추천하고,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약하는 매장에는 각 선수 캐릭터 안내판과 싸인 유니폼, 싸인볼이 비치된다. 또, 선수들은 명예 점장 명의의 ‘지정 매장 전용 30% 할인쿠폰’을 지급받아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명예 점장 활동은 이미 ‘휠라’와 야구 팬들 사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산 베어스 선수가 명예 점장으로 활동하는 지점에서 이벤트가 진행될 때에는 매회 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업계에서도 프로 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후원사 매장의 명예 점장으로 활동하는 최초 사례로 주목받았다.


‘휠라’ 명예 점장으로 분한 두산 베어스 6인방의 활약상은 휠라 공식 SNS를 통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휠라’는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동하는 매장 내 팬사인회와 팬미팅 등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