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X 박보검’ CF, 공개 3주만에 70만뷰 ‘대박’
2019-04-23 유평화 기자 yph@fi.co.kr
퀀텀 신발, 박보검 등에 업고 홍보 효과 톡톡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박보검과 함께 한 퀀텀 워킹화 TV CF가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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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F는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채널에서 70만뷰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박보검이 등장해 퀀텀 신발이 지닌 쿠셔닝과 기능들을 상세하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포인트다.
퀀텀 신발은 자체 기술인 붐 소재를 적용해 충격흡수력과 반발탄성을 갖춰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340g의 가벼운 무게로 신었을 때 착화감이 편안하고 3.5cm의 키높이 효과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보아 다이얼 기능을 접목시켜 신발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아이더' 관계자는 "브랜드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전달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공감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든 것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주요 요인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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