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뷰티 카테고리 정식 오픈
2019-04-19서재필 기자 sjp@fi.co.kr
200여개 브랜드 입점, 판매 및 마케팅 성과 검증

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패션을 넘어 뷰티 분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브랜디 뷰티 카테고리에는 지난해 12월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아모레퍼시픽' '잇츠스킨' '롭앤'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4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20대 여성 회원들 사이에서 하루에도 수십 건의 리뷰가 생성되는 카테고리 킬러 상품을 발굴하는 등 판매와 마케팅 성과도 입증했다.


또한 SNS 셀럽과 함께 협업한 제품을 판매하는 '셀럽공구'는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판매까지 한 번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입점한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손진국 브랜디 H&B팀장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커머스 카테고리 확장의 의도"라며 "향후 뷰티와 헬스 분야에서 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백화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디는 오는 22일 정식 론칭을 기념해 내달 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문샷' '모레모' '엘레' '앰플엔' 등의 상품을 1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와 오픈 기념 특별 쿠폰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