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 드높인 ‘몬테밀라노’ 中 대련 패션쇼 박수갈채
2019-04-18김희정 기자 hjk@fi.co.kr
앙드레김이 환생한 듯...그의 트레이드마크 드레서 입고 모델들과 깜짝 등장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패스트패션 ‘몬테밀라노’가 중국 대련패션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지난 13일 현지에서 패션쇼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패션쇼 피날레에서 ‘앙드레김’ 드레스를 입은 오서희 디자이너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 ‘몬테밀라노’는 특유의 프린트 패턴을 앞세워 여행지에서도 입으면 좋을 구김 없고 관리가 편안한 옷들로 화려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쇼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패션쇼 오프닝 곡으로는 인기가요 ‘연(노래: 라이너스)’을, 피날레 곡으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선곡해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했다는 평. 피날레 런웨이에서는 ‘몬테밀라노’만의 고유 프린트 드레스를 입은 20명의 중국 패션모델들과 함께 오서희 디자이너가 직접 앙드레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참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