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등산 오리지널티 통했다
2019-04-16정인기 기자 ingi@fi.co.kr
3월 5개점 오픈… 상반기 10개점 추가 예정


등산 전문 브랜드로서 '트렉스타(www.treksta.co.kr, 대표 권동칠)'의 진정성이 국내 유통 시장에서 공감대를 얻고 있다.




등산 전문 브랜드 '트렉스타'가 3월에만 5개 점포를 신규 오픈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오픈한 세이브존 부천상동점 내부 전경



'트렉스타'는 봄 매기가 시작되는 지난 3월 5일 NC창원점을 시작으로 용인모현(22일), 세이브존 부천상동점(26일), 동해점(27일), 대구스타디움몰(29일) 등 5개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이로써 트렉스타 전체 유통 점포는 직영점 10개, 백화점 35개, 대리점 55개 등 100개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 김성희 이사는 "등산 전문 브랜드로서 오리지널리티가 통했다. 등산화를 비롯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상품력에 소비자들이 먼저 반응했고, 대리점주들도 호응했다. 지난 1월 북한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16좌 명산 캠페인'과 같은 프로젝트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앞으로도 '트렉스타'는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등산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렉스타'의 이 같은 시장의 호응은 출시 이후 끊임없이 투자한 기술력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참가한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이스포 뮌헨 2019(ISPO Munich 2019)'에서도 특허 신기술 '티 스파이크(T-Spike)'를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등산 코스의 상태에 따라 아이젠을 탈부착 하던 방식을 개선해 신발 중창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을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스파이크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