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드디어 터졌다…1억대 매장 속출
2019-03-15서재필 기자 sjp@fi.co.kr
범피 슈즈와 함께 의류 및 백팩 강세


영국 전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에서 월 매출 1억 매장이 탄생하며 국내 패션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엄브로’는 축구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1727 젊은 소비자에게 트렌디한 무드를 전하고 있다. 특히 ‘베트멍’, ‘준지’, ‘LMC’ 등 확고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엄브로’만의 트렌디함을 증명해왔으며, 2018년 출시된 신발 ‘범피’는 대표 어글리슈즈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인기는 매출로 이어져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인천터미널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센텀부산점, 대리점 충장로점 총 5곳의 월 매출 1억 원 매장을 탄생시켰다.


‘엄브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전경


이들 5개 점포는 범피 신발 외에도 아노락, 바람막이 자켓류와 같은 의류제품과 고등학생 이상 타겟의 백팩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 올해 ‘엄브로’ 전체 매출은 전년도 대비 200% 달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 1/4분기는 신학기 시즌 슈즈와 의류 아이템의 판매 호조로 순조로운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엄브로’는 축구를 기반으로 멀티 아이템으로써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스포츠 아이템을 전개할 예정이며, 시즌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1727의 메인 코어 타겟을 어필해 외형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엄브로’ 충장로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