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카카오프렌즈와 만나 매력지수 업
2019-03-15김희정 기자 hjk@fi.co.kr
카카오 VX와의 전략적 제휴 통해 콜라보 상품 선보여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지난 13일 카카오 VX와 브랜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 상반기부터 향후 2년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콜라보 상품 출시, 카카오 VX가 새로이 출시하는 골프용품과 액세서리 등의 유통에 함께하게 된다.



‘까스텔바작’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까스텔바작’ 본사에서 백배순 대표(사진 오른쪽)를 비롯한 임원진과 카카오 VX 문태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선 올 3월 말에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라이언, 어피치, 네오 등이 즐기는 파리 여행을 테마로 한 ‘까스텔바작’의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라인이 론칭된다. 그리고 카카오 VX에서 출시하는 골프용품, 액세서리 등은 오는 4월 중으로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젊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는 ‘까스텔바작’이 소비자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 보다 젊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카카오 VX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골프용품과 액세서리를 전국의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는 “‘까스텔바작’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카카오 VX와의 콜라보 통해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 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