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섬산련, 2019 PID서 1400만 달러 성과
2019-03-18김희정 기자 hjk@fi.co.kr
DMC 참여기업 26개사의 홍보관 통해 상담 효율 향상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 이하 대경섬산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9 PID 전시회에 참가해 1,100여건의 상담을 통해 약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냈다.


DMC는 사업 참여기업 26개사와 함께 DMC 홍보관을 비롯해 총 46개 부스의 공동관인 DMC 파빌리온(DMC Pavilion)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 동안 현장에서 88건의 거래를 통해 약 17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으며, 바이어의 샘플 요청 등을 감안하면 추후 지속적으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 프리뷰인대구 DMC 부스 모습

이번에 참가한 회원사들은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의 소재인 친환경 컨셉의 소재인 린넨 및 코튼 베이스의 소재를 비롯해 레이온, 고감성 폴리에스테르 소재, 고기능성 스포츠 웨어용 소재를 중점 상담했다. 특히, 차기 트렌드를 고려한 광택이 나는 메탈릭한 외관의 소재 상담이 많았으며 내수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고퀄리티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DMC 홍보관에는 전시 참가 중인 지원기업 26개사의 최신 소재 인덱스 테이블을 배치해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원기업의 대표 소재를 소개했으며 세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각 해당 부스로 안내해 상담 효율을 높였다. 또한 DMC에서는 올해도 브랜드를 방문해 수요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수주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협의에 따라 차기 시즌 트렌드 세미나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