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60년 ‘엘레쎄’ 건대 커먼그라운드점 오픈
2019-03-12김희정 기자 hjk@fi.co.kr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 브랜드 헤리티지 전달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점을 오픈했다.


지난 1월 25일 타임스퀘어 팝업스토어에 연이은 주요 핵심상권 오픈으로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세대 감성에 맞는 글로벌 리뉴얼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이다. 특히 레트로 무드를 강조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오렌지 컬러 네온을 통해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엘레쎄’ 건대 커먼그라운드점 매장 모습


국내 대표 편집숍인 커먼그라운드점 오픈은 2019년 ‘엘레쎄’의 유통 포트폴리오 재설계를 위한 시발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엘레쎄’ 론칭 60주년으로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1959년부터 이어져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출시와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레쎄’ 관계자는 “건대 커먼그라운드는 젊은층이 많이 찾는 쇼핑몰로 오픈 후 아노락과 빅로고 맨투맨 제품들은 1020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론칭 60주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올 한해 ‘엘레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