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월드 도쿄, 오는 27일 개막
2019-03-12서재필 기자 sjp@fi.co.kr
2500명의 해외 바이어 방문 예상


일본 최대 패션 종합 전시회인 패션 월드 도쿄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 같은 기간동안 패션 월드 도쿄-팩토리-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 아이템을 테마별로 구분한 4개의 전문 페어로 구성된 ‘패션 월드 도쿄’와 유행하고 있는 패션 의류/텍스타일, 패션 소싱 제조업체를 한 자리에 모은 ‘패션 월드 도쿄-팩토리’로 나누어 전시된다.


패션 월드 도쿄 전시장 전경


패션 월드 도쿄는 베스트 비즈니스 플랫폼에 초점을 두고 사무국에서는 참가 및 참관하기 쉽고 성과 있는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온라인 상담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패션 월드 도쿄는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첨단 기술을 추구하는 밀본 패션 업계의 디자이너와 브랜드에게 인기가 많다.


패션 월드 도쿄는 일본 시장 진입의 첫 관문인 동시에 패션 산업의 새로운 아시아 허브로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10월 전시회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40개국 1787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관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19년 3월 전시회는 25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