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토핏’, 글로벌 스포츠 ‘엄브로’가 찜했다
2019-03-24김우현 기자 whk@fi.co.kr
이달 중 엄브로차이나와 MOU 체결…중국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토핏(TOFIT)’이 엄브로차이나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달 베이징 엄브로차이나 본사에서 ‘엄브로 × 토핏’ 콜라보를 위한 협의를 가진 ‘토핏’은 이달 중 본 계약을 체결하고 2019 F/W 시즌 상품기획을 비롯 패션쇼, 온/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협업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중국 진출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엄브로와의 콜라보를 계기로 국내외 유력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


한편 김현정 디자이너가 이끄는 ‘토핏’은 2018 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부터 매 시즌 패션쇼를 선보여 왔으며, 미국 중국 홍콩 등지로 수출되는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베이직한 옷들을 뒤집어 다시 재구성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자유로운 감성을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 스타일리시한 뉴 노멀룩을 만드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정 디자이너가 ‘토핏’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피날레에서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