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캠퍼스룩, 아우터 하나면 돼
2019-03-11김희정 기자 hjk@fi.co.kr
맥코트부터 데님 재킷, 트렌디한 야상, 블루종까지 다양


간절기 날씨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새내기들에게는 스타일과 보온을 두루 갖춘 재킷이나 코트 아이템이 제격이다. 스타일리시한 새내기 패션을 책임질 다채로운 간절기 남성 아우터를 만나보자.


‘FRJ’ 그레이체크 패턴의 맥코트


그 자체만으로 멋스러운 ‘FRJ 맥코트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FRJ’가 2019 S/S 시즌 아이템으로 출시한 맥코트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모던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라이트 그레이 체크 패턴을 적용해 이너웨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셔츠와 슬랙스, 치노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지적인 분위기의 대학생 룩을, 후드풀오버와 데님,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폴리 혼방 소재로 구김이 적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에너제틱한 분위기, ‘앤듀’ 어반 퍼티그 재킷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는 이번 봄·여름 시즌 아메리카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는 어반 퍼티그 재킷에 카모플라쥬 패턴을 결합한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카키 계열의 카모 패턴이 아닌 네이비와 진한 브라운 컬러를 믹스해 차별화를 두었다. 면과 나일론을 교직한 고밀도 트월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워싱감이 멋스러움을 배가시키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기본 면 티셔츠나 맨투맨 티셔츠 위에 걸쳐주면 재킷 하나만으로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봄 아우터의 정석 ‘TBJ’ 트렌치 코트


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도 있다.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늦겨울에서 봄까지 입기 좋은 트렌치코트를 판매 중이다. 전속모델 라이관린이 입어 화제가 된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의 25%를 소진하는 벌써부터 반응이 좋다. 해당 제품은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레이온이 섞인 원단으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루즈핏이 돋보인다. 블랙, 베이지, 체크 패턴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맨투맨, 후드 등 다양한 이너웨어와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 연출할 수 있다.

‘앤듀’ 카모플라쥬 패턴의 퍼티그 재킷(좌), ‘TBJ’ 루즈핏 트렌치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