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션 스포츠웨어 ‘투타임즈유(2XU)’ 유통망 전개 본격화
2019-03-07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달 부평아이즈빌에 1호점 오픈…상반기 11개 매장 확정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투타임즈유(2XU)’가 지난 달 인천 부평아이즈빌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했다.


전국 주요상권 위주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해 올 상반기 11개 매장 오픈을 확정한 ‘투타임즈유’는 내일(8일) 죽전 아울렛점 오픈에 이어 포항중앙점, 화성봉담점, 대구성서점 등을 잇달아 오픈할 계획이다.


'투타임즈유' 부평아이즈빌 매장

특히 ‘투타임즈유’는 론칭 첫 시즌부터 메이저리그 추신수 선수를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각종 스포츠 대회 후원사로 나서며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5월 강원 인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사이클대회 ‘2019 설악그란폰도’에 기념 저지 제작 및 후원사로 참여하고, 강원 화천에서 열리는 ‘2XU 화천 DMZ 랠리’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 참가자를 비롯한 잠재고객들에게 브랜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달에는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TRI-2XU’를 모집, 10: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기도. 당시 선발된 25명의 참가자는 12주간의 훈련을 통해 오는 6월 ‘2019 경주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투타임즈유’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신규 매장 오픈에 주력하면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신규 고객 유입에 힘을 쏟겠다”면서 “올해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타임즈유' 모델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