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 새 얼굴 옹성우 & 전소미 투톱체제
2019-03-06김희정 기자 hjk@fi.co.kr
2535 밀레니얼 세대 겨냥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딩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이미지에 걸맞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옹성우와 전소미를 브랜드 얼굴로 발탁한 것.


‘빈폴스포츠’ 새 뮤즈, 옹성우&전소미 화보


옹성우와 전소미의 개성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액티브 라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한편,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어 새로운 스포츠 룩을 선보이는  오리지널 라인을 출시해 바람몰이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특히 스트리트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빈폴스포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월에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용선 팀장은 “패션과 스포츠의 균형을 이루면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재정의 하고자 옹성우와 전소미를 모델로 기용했다”며 “스포티즘을 강화한 차별화된 액티브 상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패션을 믹스매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