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中 상하이에 초대형 라이언이 떴다
2019-03-05서재필 기자 sjp@fi.co.kr
오는 21일까지 팝업 전시, 다채로운 이벤트 눈길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의 중국 상하이 팝업 전시가 난징동루 보행자거리 초입에 위치한 스마오 광장에서 열렸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카카오프렌즈’의 상하이 팝업 전시 현장은 3.5m 크기의 초대형 라이언을 비롯해 K캐릭터 열풍의 주인공 어피치, 무지, 네오, 제이지 등 다양한 캐릭터 구조물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대형 포토존을 형성했다.


‘카카오프렌즈’ 중국 상하이 팝업 전시 현장에 비치된 초대형 캐릭터 체험 및 포토존

오픈 기념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으로 참여 가능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는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한 후 참여 가능하며, 3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라이언 풍선, LED 머리띠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의 카카오프렌즈 공식몰을 팔로우한 사람들에게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프린트한 후 포토 액자에 넣어주었으며, 현장에 비치된 ‘티몰 자판기’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전신 키체인 7종 중 1개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 및 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현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