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스포츠 나눔문화 확산 앞장
2019-03-01김우현 기자 whk@fi.co.kr
스포츠 유망주 지원 & 지역아동 스포츠 참여 사업 강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올해에도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 △YOUNG MOVERS 운영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 선다.


먼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스포츠 인재를 선발해 그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지역아동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에도 오는 4월부터 10개월간 총 50명의 고등학생 유망주를 선발, 스포츠 용품과 최대 5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전·현직 선수들과 스포츠 비전 맨토링을 운영해 진정한 스포츠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게획이다.


이 사업은 고등학생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이면서 2017년 이후 국제 대회 출전 및 입상자 또는 전국 시·도 대회에서 입상한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종목 등록 선수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3월 27일까지 관활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스포츠 유망주를 선별해 데상트스포츠재단에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또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YOUNG MOVERS' 사업은 체육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을 코치해줌으로써 스포츠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체육대학 지도 교수 및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신체적 성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신체활동 역량 향상 프로그램 '무브 스포츠 챌린지' 등이 포함된다.


이 달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전국 체육대학교 10개교를 선발, 학교별 최대 1000만 원 활동 지원금과 활동조끼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총 9개월간 연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500명 이상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들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유망주 지원과 함께 지역 체육대학 학생들을 통한 스포츠 교육 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돼 소외되는 지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