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한세엠케이 상무, 전무로 승진
2019-02-08서재필 기자 sjp@fi.co.kr
마케팅, 기업문화, 제품생산 공정 등 총괄


캐주얼 패션 전문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김지원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김지원 전무는 지난 2017년 8월 한세엠케이 입사 후 마케팅, 경영지원, 사내복지 등을 관리해 왔으며, 꾸준한 매출 신장세 및 브랜드 확장 등에 힘을 쏟으며 성과를 인정 받았다.


김 전무는 이번 승진을 기점으로 제품 생산 공정까지 총괄하는 중책을 맡는다. 한세엠케이의 안과 밖을 아우르는 경영 전략을 펼쳐 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순항 중인 해외 사업도 올해 더욱 확장한다. 중국 진출 5년만에 200호점 매장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NBA'의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인도 등에도 진출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김 전무는 "그간 한세엠케이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 확대, 스마트 패션 혁신 실현, 계열사 및 관계사간 긴밀한 협업 강화 등 한세엠케이를 국내 패션산업의 중심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지원 전무는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인 YES24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며 도서 1위 기업으로서 성장을 이끌었다. 2017년부터는 한세엠케이, 한세드림에서 'NBA', 'TBJ', '버커루', '앤듀', 'LPGA골프웨어',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 등의 성장을 견인했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신임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