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영 라인 ‘블랭크블랑’ 온라인 채널 확장
2019-02-08김희정 기자 hjk@fi.co.kr
코오롱몰 이어 롯데인터넷면세, 무신사, W컨셉 등 입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온라인 전용 핸드백 브랜드 ‘블랭크블랑’이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FnC의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인 ‘쿠론’에서 지난 여름부터 젊은층 타겟으로 선보인 ‘블랭크블랑’은 기존 고객층보다 영한 20대 초·중반 타깃의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동시대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갖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랭크블랑’ 체크메이트 웨스트백(좌)와 토트백(우)


론칭 초반부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기를 끌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꾸준히 다양한 유통채널의 러브콜을 받아 왔다. 그 결과 ‘코오롱몰’에 이어 올 1월부터 순차적으로  롯데인터넷면세점, 무신사,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 입점하게 된 것.


브랜드 관계자는 “블랭크블랑이 추구하는 방향과 타깃 연령층에 맞게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차별화한 것이 적중했다”며 “유통채널이 다각화된 만큼 국내외 다양한 고객층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랭크블랑’은 이번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코오롱몰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넥, 키링, 목걸이 등 어디에나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하기 좋은  자가드  랜야드를 증정한다. 또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블랭크블랑’ 상품평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가죽 미니 크로스백, 애니타임 여권 커버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