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 상생경영 앞장
2019-02-08서재필 기자 sjp@fi.co.kr
협력사 방문 동반성장에 강한 의지 밝혀


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의 정착을 강조하며 부임 후 첫 대외 업무에 나섰다.


최 대표는 지난 달 31일, 서울지역에 위치한 1차 협력사 2곳과 2차 협력사 1곳을 방문해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운식 대표(사진 왼쪽)가 지난 달 31일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자수 협력업체 동원물산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최대의 효과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실질적 도움 등 3가지 키워드를 내걸고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는 이랜드월드가 30여 년 간 축적해온 패션 &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사들의 물류창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의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프로그램 등이다.


최운식 대표는 “협력사가 ‘정말 일 할 맛 난다’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점들은 적극 바꿔나가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업계 내 간판 기업인 만큼 협력사 상생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며 모범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운식 대표가 공릉동 소재 봉제 협력업체 현대패션을 방문, 정준희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