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이젠 다이얼로 간편하게
2019-02-07서재필 기자 sjp@fi.co.kr
‘트렉스타’ ISPO 2019에서 T-Spike 특허 신기술 공개예정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인 ‘ISPO Munich 2019’에서 겨울철 등산 필수품인 아이젠의 종말을 알리는 ‘트렉스타’의 특허 신기술 ‘T-Spike(티-스파이크)’를 최초 공개한다. 


독일 뮌헨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ISPO Munich 2019’은 50여 개국의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매년 8만여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트렉스타’의 티 스파이크는 아이젠이 필요할 때 신발 중창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특허 기술이다.


이번에 공개될 티 스파이크는 등산 코스의 상태에 따라 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해 간편하게 서서 신발 중창에 위치한 다이얼을 돌려 아이젠이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이다. ‘트렉스타’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기술로 장갑을 끼고도 충분히 다이얼이 조작되며, 스파이크의 깊이 조절도 가능하다.


이번 ISPO에서는 티 스파이크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등산화 ‘듀란도 GTX’도 함께 소개한다. 듀란도 GTX는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하여 방습 및 투습력이 우수하며, 앞부분에 러버 토캡을 위치시켜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준다. 또, 티 스파이크 기술로 어떠한 지질환경에도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견인력을 최적화 시켜준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이번 2019 독일 ISPO 박람회를 통해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에게 티 스파이크 기술을 첫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트렉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트렉스타’의 뛰어난 기술력과 도전 정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