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코퍼레이션’ IF 디자인어워드 2019 본상 수상
2019-02-07김희정 기자 hjk@fi.co.kr
정체성 재정립, 당시 디자인 사례 출품 인정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정체성(CI)·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블랭크’는 2018년 4월 ‘블랭크TV’에서 ‘블랭크코퍼레이션’으로 사명 변경 당시 새롭게 정립한 CI과 로고 브랜딩 사례를 이번 어워드에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로고의 바탕은 혁신과 융합으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공장(Think factory)을 모티프로 한다. 기업명 ‘블랭크(blank)’ 뒤에는, 솔루션 제공으로 소비자의 결핍을 해결한다는 의미의 ‘마침표(스퀘어)’를 찍어 로고 디자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전용서체인 ‘블랭크 산스(blank sans)’를 개발하고 상징적인 블랙 컬러를 더해, 기업 웹페이지 등 각종 서식 및 명함, 브랜드 아이템, 공간, 사이니지 등 다양한 요소에 일관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세훈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디렉터는 “CI 재정립 당시 융합과 혁신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주는 조직, 소비자의 사소한 문제점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해결하는 기업의 본질을 담아내는 디자인을 고민했다”며, “블랭크 다움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내부 구성원과의 공감을 이룬 것이 이번 수상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2016년 2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콘텐츠를 기반으로 커머스를 융합한 비즈니스를 영위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23개 자체 브랜드 보유하고 자체 기획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 CI 및 브랜딩 사례, 출품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