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뉴욕패션위크 런웨이 선다
2019-02-01서재필 기자 sjp@fi.co.kr
내달 9일 ‘이세’ ‘라이’ 등 패션쇼 진행


콘진원이 오는 2월 뉴욕패션위크에서 ‘컨셉코리아 F/W 2019’를 개최하고, 브랜드 ‘이세’와 ‘라이’의 런웨이를 진행한다.


컨셉코리아는 뉴욕패션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번 시즌 런웨이는 뉴욕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 1에서 내달 9일 오후 6시(현지 시간)에 펼쳐지게 됐다. 브랜드로는 지난 시즌 컨셉코리아를 통해 독창적인 컬렉션을 공개해 뉴욕 현지 미디어와 바이어의 호평을 받았던 ‘이세’와 ‘라이’가 참가한다.


컨셉코리아 키 비주얼


디자이너 김인태·김인규 형제가 전개하는 브랜드 ‘이세’는 2015년 론칭 이래 한국의 전통 문화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시즌 ‘이세’는 불가피한 미래에 대한 재해석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디자이너 이청청이 전개하는 브랜드 ‘라이’는 201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모던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패브릭 조합을 통한 테일러링, 대담한 색상 조합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의 조화’라는 테마로, 역동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도시 서울의 모던과 레트로를 담아냈다.


‘이세’와 ‘라이’는 뉴욕패션위크 런웨이를 통해 컬렉션을 선보인 후 뉴욕 현지에서 쇼룸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한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세’ 김인태, ‘라이’ 이청청, ‘이세’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