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뉴욕 스트리트 패션 리더와 만나다
2019-01-31김희정 기자 hjk@fi.co.kr
美 2018 올해의 슈즈 ‘에이라이프’와 협업…디스럽터2 한정판 출시


콜라보 명장 ‘휠라’가 뉴욕 스트리트 브랜드 ‘에이라이프’와 협업한 ‘휠라 X 에이라이프 디스럽터2' 한정판을 출시했다.


지난해 미국 풋웨어뉴스가 선정한 2018 올해의 슈즈이자 ‘휠라’ 대표 어글리 슈즈인 디스럽터2에 ‘에이라이프’만의 분위기와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미국, 유럽에서 먼저 선보여 전세계 패션 피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휠라 X 에이라이프 디스럽터2’


‘휠라 X 에이라이프 디스럽터2’는 오리지널 디스럽터 버전에 유니크한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톱니 모양의 두툼한 아웃솔을 바탕으로 슈즈 측면에는 ‘휠라’ 로고와 함께 ‘에이라이프’ 로고를 블루, 레드 컬러로 새겼으며, 슈즈 앞코에는 에이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all rights reserverd’ 문구를 각인했다.
신발 뒤쪽 탭에는 에이라이프의 왕관 그래픽이, 뒷꿈치에는 각각 ‘NEW’, ‘WORK’이라는 단어를 수놓아 콜라보 한정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 중인 ‘휠라’와 ‘에이라이프’ 사이의 공통점에 착안해 이색 협업을 실시했다”라며, “이번 콜라보는 차별화된 스타일에 목마른 이들에게는 새로움을, 1020세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휠라 X 에이라이프 디스럽터2’는 온라인 무신사와 오프라인 온더스팟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