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 빈폴스포츠, '스마일리'와 함께 스마일~
2019-01-30김희정 기자 hjk@fi.co.kr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첫 콜라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가 정체된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차원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Smiley)’와 협업을 진행한다.


‘빈폴스포츠’는 올해부터 매 시즌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다지는 차원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일리’와 손을 잡은 것.


‘빈폴스포츠’ X ‘스마일리’ 협업


‘스마일리’는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슈프림’, ‘몽클레어’, ‘H&M’, ‘모스키노’,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빈폴스포츠’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스마일리’의 스마일 캐릭터를 활용해 보기만 해도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20~30대의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아우터, 맨투맨, 풀오버, 반팔티 등 의류 뿐 아니라 토트백, 힙색, 탬버린백, 버킷모자, 코트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자수와 프린트를 활용해 스마일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한편 ‘스마일리’의 대표 컬러인 옐로를 중심으로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컬러와 대조 효과를 강조했다.


원주희 ‘빈폴스포츠’ 차장은 “20~30대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인생템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스마일리’와 협업을 진행했다”라며 “각종 기념일과 센스있는 선물로 이번 협업 상품이 최고의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무신사 스토어, SSF샵 등 온라인몰 뿐 아니라 전국 주요 ‘빈폴스포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