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골프웨어’ 유연석 자켓 인기
2019-01-10김희정 기자 hjk@fi.co.kr
하이브리드형 골프웨어, 작년 대비 2.5배 판매량 증가


이종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 스포츠웨어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골프웨어’는 지난 12월 기준 2018 F/W 아우터 판매를 조사한 결과 작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약 2.5배 증가했으며, 그 중 하이브리드형 자켓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판매율이 신장한 이유로 배우 유연석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가 상승한 것과 함께 꾸준한 소재와 디자인 개발로 뛰어난 기능성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 점을 큰 요인으로 꼽았다.


‘LPGA골프웨어’ 2018 F/W 화보 모델 유연석


‘LPGA골프웨어’가 올 겨울 출시한 ‘턴 프로 스윙(Turn-Pro Swing) 구스다운 점퍼’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여성용과 남성용 제품이 각각 74%, 70% 판매율을 차지하며 인기 상승 중이다. 이 제품은 방풍 기능이 우수한 우븐 소재에 스트레치 기능이 탁월한 저지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복잡한 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롱패딩 스타일로 출시된 ‘하이퍼히트 유니섹스 롱다운’도 60%대 판매율을 넘겼다. 남녀 공용제품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이 겨울 필드는 물론 캐주얼한 평상복 차림에서도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목 안쪽 기모 원단 패치로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히트세이버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