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가 한 자리에
2019-01-09이은수 기자 les@fi.co.kr
제14회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패션 전시회 개최


제14회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에서 개최, 현재 한국 협력사인 피오티엑스에서 사전 참관 신청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협회 ‘엔테 모다 이탈리아(Ente Moda Italia, 이하 EMI)’가 주최하고 피오티엑스(People of Tastes Exhibition, 이하 PoTEx)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우수한 퀄리티와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의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은 매 시즌마다 약 1,000여 명의 국내 패션 관련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이 꾸준히 방문해 다양한 비즈니스 장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총 50개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가 참가, 지난 시즌 대비 1.5배 확대된 규모로 의류에서 액세서리 까지 다양한 아이템의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여성복 브랜드 ‘AFG 1972’, ‘폰타넬리’, ‘바세티 컬렉션’ 등을 비롯해, ‘페루치오 베키’, ‘마랑 백 이태리’ 등의 가방 및 잡화, 액세서리 브랜드와 ‘아티코’, ‘번’, ‘뮤제티’ 등 총 19개의 신규 브랜드 참여를 통해 패션 강국 이탈리아 브랜드의 한국 패션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투자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 시즌 본 전시회의 중요한 스폰서로 지원하고 있는 이탈리아 제화 협회 ‘아소칼자투리피시’의 참여로 6개의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알도 브루에’, ‘체루티’, ‘디자인 이탈리안 슈즈’, ‘알에프알 파비아노 리치’, ‘카르멘’, ‘리 바베’가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