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유기아동 지원 캠페인 출범
2019-01-07김희정 기자 hjk@fi.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9천만원의 기부금 후원


‘유니클로’가 아동복지전문 NGO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신생아들을 지원하는 ‘유기아동 지원 캠페인’을 출범한다.


‘유니클로’는 유기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사 베이비 상품을 포함해 총 9천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2018년 한 해 동안 베이비박스 등 다양한 곳에 유기된 모든 영아들에게 기본적인 생존권 중 하나인 옷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클로’ 직원들 및 고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고아원을 방문해 옷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육원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은 2월 중 서울에서 2회, 부산에서 1회 등 총 세 번 진행되며 각 회당 20명의 ‘유니클로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을 모집한다. 내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가 확정된 신청자는 8일 문자 및 메일을 통해 개별 공지된다.


‘유니클로’ X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