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선 ‘반스’ 올드스쿨이 잘 팔렸다
2019-01-04서재필 기자 sjp@fi.co.kr
'휠라' 디스럽터2, 코트디럭스, 컨버스, 아디다스 등 뒤이어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신발과 트렌드를 이끈 신발을 각각 다섯 제품씩 선정해 발표했다.


ABC마트가 2018년 신발 판매율을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슈즈의 영광은 '반스'의 올드스쿨이 차지했다. 이어 '휠라' 디스럽터2,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코어 하이, '아디다스' 슈퍼스타, '휠라' 코트 디럭스 벨크로 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반스' 올드스쿨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렸다. 편안한 착용감과 어디에다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많은 패션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또 2018년 신발 트렌드를 이끈 제품으로는 '호킨스' 웜앤라이트, '휠라' 디스럽터2, '누오보' 레테라, '휠라X우왁굳',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 등이 선정됐다.


'호킨스' 웜앤라이트는 빠르게 찾아온 겨울 한파에 한층 더 향상된 보온성으로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휠라' 디스럽터2는 투박한 복고풍 디자인으로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인기를 끌며 올해 트렌드를 이끈 슈즈로 선정됐다. '누오보' 레타라는 레터링 디자인과 레드벨벳 아이린 신발로 유명세를 타며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휠라'와 게임 방송 BJ 우왁굳이 협업한 '휠라X우왁굳' 및 '아디다스'와 글로벌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협업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 등 이색 콜라보레이션 신발들도 2018년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ABC마트 관계자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를 돌아보고자 2018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신발들과 슈즈 트렌드를 선도한 제품들을 선정했다"라며 "새해에도 슈즈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