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문’ 아물레또, 뉴욕 MoMA 컬렉션으로 지정
2019-01-03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는 3월부터 모마샵 통해 미국 내 독점 판매


세계적 조명브랜드 ‘라문’의 반영구적 LED를 탑재한 스텐드 조명 아물레또가 뉴욕현대미술관의 모마 컬렉션으로 지정돼 오는 3월부터 모마샵(MoMA shop)을 통해 미국 내 독점 판매에 나선다.


‘라문’ 아물레또가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3대 걸작 명성에 걸맞게 뉴욕현대미술관 컬렉션으로 지정돼 제품을 판매하게 된 것. 지금까지 ‘라문’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으로서 작품성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유럽의 저명한 뮤지엄에서 주로 판매돼, 다소 일반 고객들의 접근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뉴욕현대미술관 모마샵 판매를 통해 전 세계의 ‘라문’ 고객들이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손쉽게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라문’의 반영구적인 LED를 탑재한 스텐드 조명 아물레또가 뉴욕현대미술관의 모마 컬렉션으로 지정돼 오는 3월부터 모마샵을 통해 판매된다.


현재 ‘라문’은 독일 모던 피나코텍, 네덜란드 그로닝겐 뮤지엄, 시카고 아테나에움 뮤지엄, 프랑스 까르띠에 뮤지엄, 이태리 뮤덱 뮤지엄, 한국의 서울대 뮤지엄에 영구 소장 또는 판매되고 있다.


뉴욕현대미술관에서 판매될 ‘라문’의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는 하루 6시간 사용 시 20년 이상 사용가능한 반영구 LE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일반적인 LED의 수명이 10년인 것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이다. 또한 LED를 구성하고 있는 미세한 반도체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하루 6시간 동안 사용해도 20년간 교체나 A/S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이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라문’ 아물레또는 대학병원 안센터와 협업하여 임상실험을 통해 블루라이트의 위험성이 없는 고연색성의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해냈다.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이자 황반변성 질환의 원인이자 눈의 피로도 증가, 시력 저하 등 눈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건강하고 피로하지 않도록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아물레또의 빛은 자외선, 적외선 및 플리커(빛 깜빡임 현상)가 없으며 유럽 기준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백내장, 황반변성 같은 안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전구의 빛처럼 포근함이 느껴지는 소프트 웜 화이트 광원의 경우 눈에 주는 피로도가 덜 해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