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택한 2019년 컬러는 ‘리빙 코랄’
2019-01-02김희정 기자 hjk@fi.co.kr
패션·가구·핸드폰 등 황금빛 띠는 밝은 오렌지색 주목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2019년의 색으로 ‘리빙 코랄’을 선정했다. 황금빛을 띠는 밝은 오렌지색의 리빙 코랄은 바닷 속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강렬하고 활력 넘치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함’의 의미를 담고 있다.


‘MLB’ 리빙 코랄 아이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에서는 리빙 코랄 컬러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맨투맨과 후디, 조거 팬츠 등의 스트릿 아이템부터 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롱패딩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빅로고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메가로고 캡과 비니 등의 리빙 코랄 컬러 모자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강렬한 리빙 코랄 컬러 아이템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레터링 포인트가 더해진 머플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패션뿐 아니라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로 리빙 코랄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의 실렌시오 사피라 ‘스타’는 리빙 코랄 컬러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로 투 모터 시스템을 적용하여 보다 세심한 각도 조절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의 첨단 스마트폰도 예외일 수 없다.
‘애플’이 지난 11월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중저가 보급형 모델인 XR은 아이폰X의 획기적인 기술을 통합해 스마트폰 중 가장 고급 LCD인 6.1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6개의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XR은 레드, 옐로우,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 외에 2019년 컬러로 선정된 리빙 코랄과 비슷한 컬러감의 코랄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XR 코랄

‘도무스 디자인’ 실렌시오 사피라 리클라이너 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