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코벳블랑’ 유통망 확장 속도 낸다
2018-12-28김우현 기자 whk@fi.co.kr
위례 스타필드에 14호점 오픈

새해 가을부턴 중국 진출도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이 최근 위례 스타필드시티에 14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코엑스 파르나스몰 매장을 필두로 롯데 본점, 현대 중동점, 롯데 잠실점, 현대 대구점 등을 전개하고 있는 '코벳블랑'은 이번 위례 스타필드시티점을 오픈하면서 매장이 14개로 늘어났다.

'코벳블랑'은 위례 스타필드시티 입점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부부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위례 신도시에 들어선 스타필드시티는 복합쇼핑 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송파구, 하남시, 성남시 등 세 지역이 걸쳐 있어 대형상권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이다.


‘코벳블랑’이 최근 14번째로 오픈한 위례 스타필드시티 매장

'코벳블랑' 관계자는 "위례 스타필드시티는 지역 맞춤형 성격이 강하고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매장 규모와 브랜드 구성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클 것"이라며 "2535세대들을 겨냥한 '코벳블랑'만의 유니크한 의류 아이템과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이 지역적 특성인 위례 신도시 젊은 부부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벳블랑'은 국내에서의 상승세를 업고 2019년 가을부터 중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국의 무안, 중경, 성도 지역 대리상들이 방한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코벳블랑'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차별화된 컨셉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전언이다.

지엔코 관계자는 "중국의 대형 대리상들이 국내 '코벳블랑' 매장을 둘러본 후 확신이 서자 2019년 가을부터 1선 또는 2선 도시를 중심으로 5개 매장을 우선적으로 오픈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