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己亥年) 스트리트 캐주얼 NEW STAR ⑤
2019-01-04서재필 기자 sjp@fi.co.kr
새로운 여성 스트리트 감성 ‘페인오어플레져’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20대 두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 '페인오어플레져'가 이전에 없던 스트리트와 페미닌을 결합한 새로운 감성으로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 브랜드 론칭 초기 인스타그램으로 인지도를 쌓은 '페인오어플레져'는 최근 걸그룹의 무대 의상을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 협찬 의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네스 디테일의 재킷과 플리츠 랩스커트를 결합한 제품은 W컨셉, 힙합퍼, 모드갤러리, 스타일쉐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재입고 요청이 쇄도 중이다.

'페인오어플레져'는 2019년 안정된 소싱력 확보하고 자사몰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브랜드로서의 내실을 다진 후 2020년부터 국내 유통 채널을 확보와 해외 진출 등으로 성장에 기폭제를 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