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키즈' 신학기 가방으로 가볍고 스마트하게
2018-12-21 김희정 기자 hjk@fi.co.kr
착용감 좋고 안전성까지 만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19 신학기 아동용 가방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노스페이스’ 키즈 신학기 가방은 ‘스마트&라이트(Smart & Light)’를 콘셉트로 아이들의 활동 패턴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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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키즈' 신학기 가방은 움직임에 따라 가방 끈의 각도가 조절되고 무게도 고르게 분산되는 등 스마트핏 기술을 적용해 어깨와 척추에 무리없이 우수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필수 준비물을 보관하기 수월하게 수납공간을 설계했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 호루라기와 야간 반사 라벨 등을 적용하는 세심한 노력을 더했다.
대표 제품인 ‘뉴 스프링 스쿨 팩’은 다양한 편의 사항을 적용하고도 더욱 가벼워진 530g의 무게로 1~2학년 저학년생도 부담없이 착용하기에 좋다. 트렌디한 빅로고 디자인의 ‘노스페이스 키즈 트윙클 스쿨 팩’은 인체 곡선에 맞춘 설계로 안정적이면서 착용감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척추에 편안함을 주도록 설계됐다. 또 심플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팩’은 책가방은 물론 아이들의 간단한 나들이 활동 및 여행 등에서 활용 가능한 가방이다. 내부 바닥 평판이 있어 무거운 물건을 넣었을 때도 가방의 처짐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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