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모델 청하 매력 발산
2018-12-18 이은수 기자 les@fi.co.kr
캐주얼부터 페미닌까지 다양한 무드 비주얼로 시선강탈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2019 S/S 시즌 새 뮤즈로 기용한 청하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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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청하는 시크한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를 통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봄 시즌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핑크 톤의 원피스에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티셔츠에 컬러풀한 패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펑키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이번 청하 화보를 통해 그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페이퍼백, 쁘띠다이아몬드와 로젤라 프리즘 등 시그니처 그룹의 뉴 버전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라보 라인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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